▶ '04년, '05년 각 3개 부문 수상...유럽 최고 브랜드 평가
▶ 유럽 1위인 TV 외에도 오디오, IT 부문 공격적 마케팅
삼성전자가 유럽 최고 권위의 영상음향(AV) 가전상인 EISA(유럽영상음향협회) 어워드에서 LED LCD TV 기술을 포함해 4개 부문에서 유럽 최고 제품으로 선정됐다.
EISA 어워드는 유럽 20여개국, 50여 개의 전문지 대표들이 연합체를 구성해 비디오, 오디오, 홈시어터, 포토, 컨버전스, 모바일 등 6개 분야에 걸쳐 부문별 최고 제품을 선정하는 세계 최고 권위의 상이다.
이 상을 수상한 제품은 유럽 지역에 판매하는 제품에 1년간 'EISA' 마크를 부착, 품질 및 제품력, 브랜드 등을 보장받게 된다.
삼성전자가 이번에 수상한 제품은 비디오 부문에서 이노베이션 어워드를 수상한 LED LCD TV 기술과 홈시어터, 포토프린터, 울트라 모바일 PC Q1 등이다. 이노베이션 어워드는 기존 시장에는 없는, 혁신적인 기술에 주는 상이다.
삼성전자가 4개 부문에서 수상작을 낸 것은 지난 1998년 멀티미디어 스탠더드 리시버가 최초로 EISA 어워드를 수상한 이래 이번이 처음이다.
삼성전자는 지난해 40인치 LCD TV, 홈시어터, MP3 플레이어 등 3개 부문에서, 2004년에는 DLP 프로젝션 TV, 홈시어터, MP3 플레이어 등 3개 부문에서 각각 수상한 바 있다.
특히 이노베이션 어워드를 수상한 LED LCD TV 기술의 경우 타 수상작과는 달리 이 기술을 채용한 LCD TV 전 모델에 EISA 마크를 부착할 수 있어, 마케팅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최지성 삼성전자 디지털미디어총괄 사장은 "2년 연속 3개 제품이 유럽 최고 제품으로 선정된 데 이어, 올해 업계 최다인 4개 부문에서 수상작을 낸 것은 삼성 제품의 기술력과 혁신성, 디자인력 및 브랜드 파워를 다시 한 번 입증하는 것"이라며 "이번 수상을 계기로 유럽 지역에서 이미 압도적 1위로 올라선 TV 부문 외에도 홈시어터와 MP3 등 오디오, 포토프린터와 노트PC 등 IT 부문에서도 공격적인 마케팅 활동을 펼쳐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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