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횡성군과 한국수자원공사(횡성원주권관리단)는 8월 27일 횡성군청 2층 회의 실에서 한규호 횡성군수, 김수명 횡성원주권지사장 등 10여명이 참석한 가 운데, 횡성호수길 명품화 업무협약을 체결한다고 밝혔다.
때묻지 않은 천혜의 아름다움을 간직하고 있는 횡성 호수길은 총 길이 27km 로 6개 구간의 산책로로 이루어져 있으며, 이 중 망향의동산에서 시작하는 5구간(4.5km)은 호수를 끼고 걷는 평탄한 길인데다 원점 회귀할 수 있는 유 일한 코스라는 점에서 큰 인기를 끌고 있다.
금번 협약서에는 다음과 같이 횡성 명품호수길을 위한 협력사항을 담고 있다.
- 횡성 호수길의 명품화를 위해 상호 협력
- 명품 호수길 조성 및 활성화를 위해 행∙재정적 지원 등 협력
- 횡성군 관광, 지역경제 활성화, 호수길 활성화, 탐방객 편익증진을 위해 공동체 의식을 가지고 함께 노력
횡성군과 한국수자원공사(횡성원주권관리단)는 2017년부터 총 15억원의 사업 비를 투자하여 횡성 호수길 5구간에 코뚜레 게이트를 시작으로 전망데크, 가족쉼터, 타이타닉 전망대, 화전옛길 포토존 등을 조성중이며 이달 말 준공할 예정이다.
이번 협약으로 횡성군과 한국수자원공사는 횡성호 주변 호수길을 횡성군의 대표 관광자원으로 명품화하고 횡성댐 주변지역의 경제발전과 주민 복지증진 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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