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돈곤 청양군수, 제19호 태풍 ‘솔릭’ 대비 재해 취약지 긴급 영농현장 점검
스크롤 이동 상태바
김돈곤 청양군수, 제19호 태풍 ‘솔릭’ 대비 재해 취약지 긴급 영농현장 점검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배수장을 방문해 집중호우 시 대규모 침수피해를 예방하기 위한 주요 농업생산기반시설 집중 점검

▲ 김돈곤 청양군수(오른쪽)가 8월 23일 재난관련 담당부서와 함께 청양군 장평면 분향리 배수장을 방문해 집중호우 시 대규모 침수피해를 예방하기 위한 주요 농업생산기반시설을 집중 점검했다. ⓒ뉴스타운

태풍 ‘솔릭’이 23일 자정 즈음 충남 서산 인근으로 상륙하여 청양군이 태풍 위험반경에 직접 포함될 것으로 예보됨에 따라 청양군이 재해 취약지 영농현장점검을 나서는 등 강풍과 집중호우로 인한 인명 및 재산피해 예방에 나섰다.

김돈곤 청양군수는 재난관련 담당부서와 함께 장평면 분향리 배수장을 방문해 집중호우 시 대규모 침수피해를 예방하기 위한 주요 농업생산기반시설을 집중 점검했다.

이어 청남면의 메론 시설하우스와 남양면 포도재배지, 화성면 구기자하우스를 잇따라 방문하며 태풍 북상에 따른 농작물 및 시설물 피해예방에 최선을 다해줄 것을 당부하며 개별 농가의 사전대비 상황도 꼼꼼히 챙겼다.

또한 태풍 이동경로를 실시간으로 군민들에게 신속하게 전달하고, 위급상황 발생 시 주요 관광지 관광객들에게 안전히 대피토록 조치하며, 만약의 사태에 대비해 신속한 구조·구급과 응급복구가 가능하도록 유관기관과 협조하여 피해 복구태세를 갖춰줄 것을 강조했다.

군은 앞서 지난 21일 김기준 부군수 주재로 상황판단회의를 개최해 특보 발효 시 재난안전대책본부를 가동하고 비상근무에 돌입하기로 한바 있다.

김 군수는 “군민의 안전을 지키는 것이 가장 중요한 만큼 모든 직원은 비상근무 및 상황관리에 최선을 다해달라”고 지시하고 “태풍이 내습된 상황에서는 주민들이 야외활동과 위험지역 출입을 자제하도록 마을방송을 반복하여 태풍으로 인한 인명피해를 최소화할 것”을 주문했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메인페이지가 로드 됐습니다.
기획특집
가장많이본 기사
칼럼/수첩/발언대/인터뷰
방송뉴스 포토뉴스
오피니언  
연재코너  
지역뉴스
공지사항
손상윤의 나사랑과 정의를···
뉴스타운TV 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