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 ‘실라리안’ 홍콩식품박람회 성과로 해외수출 청신호 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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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실라리안’ 홍콩식품박람회 성과로 해외수출 청신호 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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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라리안. 100천 달러 규모 수출계약 및 546천 달라 수출상담성과 달성

▲ 경북도 ‘실라리안’ 홍콩식품박람회 성과로 해외수출 청신호 마련 ⓒ뉴스타운

경북도의 중소기업 우수제품 공동브랜드 ‘실라리안’은 지난 16일부터 18일 까지 홍콩식품박람회에 참가해 수출상담 및 홍보전시회를 가졌다. 이번이 두 번째 참가인 홍콩식품박람회에서 많은 바이어들이 실라리안관을 찾았으며 그 중 고령소재 농업회사인 ‘늘그린’은 현지유통업체와 100천 달러 규모의 수출계약을 체결해 ‘늘그린’의 ‘오 그래 그래놀라 시리얼’을 편의점에 입점토록 했으며 니껴 바이오 낫또 100천 달러, 풍기인삼공사 영농조합법인 홍삼제품 100천 달러 등 총 546천 달러 규모의 수출상담성과를 거두어 해외 진출에 청신호를 쏘아올렸다.

홍콩식품박람회는 식품의 대부분을 수입에 의존하는 홍콩에서 최대규모의 박람회로 실라리안 참여업체는 현지 바이어와 상담을 통한 제품 홍보와 홍콩진출의 기반을 마련하고, 현지시장의 동향을 파악해 전략적 진출방안을 모색하는 기회로 삼았다.

실라리안은 경북도가 지난 1999년부터 시행하는 사업으로 우수한 제품과 기술력을 갖추었지만 인지도 부족으로 판로확보에 어려움을 겪는 중소기업을 위한 지원사업으로 현재 총 36개 기업이 참여중이며 경북도는 참여기업에 다양한 판로 확대사업을 지원하고 있다.

또한, 경북도는 내달 3일부터 6일까지 실라리안 참여업체 11개사로 구성된 시장 개척단을 일본 도쿄 현지 바이어와의 수출 상담에 파견해 기업의 해외진출 교두보를 확대해나갈 방침이다.

경북도 중소벤처기업과장은 “경북도는 중소기업 우수브랜드인 실라리안의 세계화를 위해 해외 박람회 참여시 전시회 참가비, 부스 임차비, 통역비 등을 지원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국외 박람회 참가, 해외시장개척단 등 실라리안 참여업체의 해외진출을 위해 아낌없이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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