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시, 제19호 태풍 솔릭 북상 태풍 대비 비상대응 체제 전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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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 제19호 태풍 솔릭 북상 태풍 대비 비상대응 체제 전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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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난 예·경보시설을 활용해 태풍 국민행동 요령 홍보 돌입

▲ 당진시청 ⓒ뉴스타운

폭염 피해 예방에 행정력을 집중해온 당진시가 제19호 태풍 솔릭이 북상함에 따라 태풍 대비 비상대응 체제로 전환했다.

시는 솔릭이 한반도를 관통할 것으로 예보됨에 따라 지난 20일 각 부서와 읍‧면‧동에 피해 예방을 위한 사전조치 사항을 전파하고 재난 예‧경보시설을 활용해 태풍 국민행동 요령 홍보에도 돌입했다.

21일 오전에는 심병섭 부시장 주재로 안전총괄과를 비롯한 15개 관련부서장이 참석한 가운데 상황판단회의를 갖고 피해가 예상되는 지역과 시설물에 대한 사전조치사항 등을 중점 점검했다.

지난 20일부터 진행되고 있는 김홍장 시장의 시민들과의 행복한 간담회도 22일 오후 4시 예정된 대호지면 간담회를 시작으로 23일 정미‧면천면, 24일 순성‧우강면 간담회 일정이 모두 연기된 대신 22일 오후 3시에 김 시장 주재로 태풍대비 유관기관 점검회의가 열릴 예정이다.

향후 시는 태풍 기상특보 발효 단계에 맞춰 비상근무에 돌입해 피해 예방과 신속한 응급 복구에 행정력을 집중한다는 방침이다.

한편 당진에서는 지난 2010년 발생한 태풍 곤파스로 인해 공공시설 23억 2,000만 원, 민간시설 110억 원 등의 피해가 발생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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