옴니텔, 상반기 순익 3.7억 흑자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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옴니텔, 상반기 순익 3.7억 흑자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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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즈랜드 사업 등 신규사업의 매출이 꾸준히 증가

모바일방송 및 컨텐츠 전문업체인 옴니텔(www.omnitel.co.kr, 대표 김형열)은 11일 상반기 실적을 집계한 결과, 영업이익 1억 9천만원, 당기순이익 3억 7천만원을 기록함으로써 전반기(2005년 하반기) 적자에서 흑자로 돌아섰다고 밝혔다.

매출액은 50억 5천만원을 기록함으로써 전반기 및 전년동기에 비해 각각 4.1%, 51.8% 증가했다.

옴니텔은 이번 흑자달성이 키즈랜드 사업 등 신규사업의 매출이 꾸준히 증가하였으며, 수익성 위주의 사업추진에 따른 원가율 하락으로 실적이 호전되었다고 말했다. 또한 중국 및 몽골 현지법인 등의 실적호조에 따른 지분법평가이익과 외환차익의 발생에 따른 영업외수익의 증가도 원인이라고 밝혔다.

김형열 대표이사는 ‘이번 영업실적은 옴니텔이 3년 적자를 극복하고 2006년 흑자달성을 위한 절반의 성공이라 말하며, 향후 옴니텔의 성장 추진동력원인 지상파DMB 연계사업과 웹 컨텐츠 사업을 집중 공략함으로써 흑자기조 유지는 물론 장기성장을 위한 사업구조를 구축하는데 주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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