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시 광복절 73주년 기념 창원대종 타종행사 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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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 광복절 73주년 기념 창원대종 타종행사 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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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성무 시장등 각계인사 100여명 참석해 선열들의 희생 기려

▲ 허성무 창원시장을 비롯한 각계인사가 광복절 73주년을 맞아 창원대종을 타종하고 있다. ⓒ뉴스타운

창원시는 15일 낮 12시에 창원대종각에서 제73주년 광복절을 맞아 순국선열의 애국정신을 기리는 창원대종 타종행사를 가졌다.

이날 행사는 허성무 창원시장을 비롯해, 정부남 광복회 창원연합 지회장, 이찬희 창원시의회 의장을 비롯한 도·시의원, 유관기관 단체장 등 100여 명이 참석했으며 33회의 타종을 통해 광복 73주년을 경축하고 나라사랑의 마음과 광복의 정신을 일깨워 시민 대화합을 기원했다.

특히 지난 6일까지 공개 모집을 통해 최종 선발된 시민 대표 10명이 참여해 창원대종을 함께 울리며 선열들의 희생과 공로를 되짚어보는 뜻깊은 행사가 됐다.

허성무 창원시장은 “창원대종의 깊은 울림이 106만 창원시민의 가슴을 열어 애국의 혼을 되살리고 새로운 희망을 꿈꿀 수 있는 계기가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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