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창경찰서 주차장이 붉게 물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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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경찰서 주차장이 붉게 물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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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뉴스타운

평창경찰서(서장 박은식)는 경찰서 주차장을 농산물 건조장으로 개방하여 평창군 농민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

2004년부터 햇수로 15년째 농산물 건조장을 운영하고 있는 평창경찰서는 가을 수확철이 되면 지역 농민들이 고추, 벼, 옥수수 등을 싣고 와 건조하는 진풍경이 펼쳐졌다.

박은식 평창경찰서장은 “농민 분들이 경찰서에 찾아와 농산물 건조를 하며 때로는 직원들에게 자연스레 민생 애로사항도 얘기하는 등 치안업무에도 많은 도움이 되고 있다”라며, “앞으로도 꾸준히 이어나갈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평창 경찰서는 앞으로 본격적인 가을 수확철인 8월부터 11월 초까지 경찰서 주차장을 개방 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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