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주대표 음식문화 「시의전서」로 자리매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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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대표 음식문화 「시의전서」로 자리매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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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의전서 전통음식 산업화 위한 전문인력 양성교육 매진

▲ 상주대표 음식문화 「시의전서」로 자리매김 ⓒ뉴스타운

상주시는 지난 7월 25일부터 10월 19일까지 매주 수요일 농업기술센터 식문화실습실에서 20명의 교육생을 대상으로 ‘시의전서 전통음식 명품화 전문인력 양성교육’을 추진중이라고 밝혔다.

상주시농업기술센터가 2017년부터 2019년까지 추진하는 ‘시의전서 전통음식 명품화 전문인력 양성사업’은 전통 조리서인「시의전서」에 기반으로 한 ‘시의전서 명품화 사업’의 일환으로 전통음식을 전승 및 보급을 통해 상주의 대표 음식문화로 자리매김하고 전문 인력을 양성하기 위해 전통음식의 복원 및 보존에 관심이 높으며 전통음식을 활용한 창업 및 비즈니스에 관심이 많은 관내 우수 인력을 선발하여 진행한다.

선발된 교육생은 개강일인 7월 25일부터 시의전서 전통음식 39종의 주요 음식에 대한 이론 및 실습교육과 전통음식을 재현하는 사례지를 직접 답사하는 현장교육, 시의전서 대표 음식을 전시‧평가하는 성과보고회 시간으로 구성된 교육과정에 참여하게 된다.

상주시농업기술센터 농촌지원과장은 “지난해 시의전서 전통음식을 고증․복원하고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메뉴 전수교육을 통해 육성된 전문 인력은 시의전서에 기반 한 창업과 산업화를 위한 밑거름이 될 것” 이라고 말하며 “올 하반기에는 관내 창업 사업장 및 창업 예정자를 대상으로 고객만족 서비스, SNS, 스토리텔링 등 마케팅 전략 교육을 실시해 상주 대표 전통 음식점으로 육성해 나갈 계획이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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