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상청, 폭염 대책 세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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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상청, 폭염 대책 세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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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철 무더위 때 ‘열파특보’ 발표한다

기상청은 폭염으로부터 국민 건강을 보호하고 국가 산업 경제 활동에 유용한 기상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2008년도부터 ‘열파특보’를 발표할 예정이다.

‘열파특보’는 겨울철에 한파로 인한 피해가 예상될 때 발표하는‘한파특보’와 같은 개념으로 여름철에 폭염에 대한 대비가 필요할 때 발표할 예정인 기상특보다.

최근 지구온난화 등 기후변화로 인해 고온의 강도 및 발생 빈도가 늘어나고 있고 앞으로 이러한 여름철 고온 현상은 더욱 늘어날 것으로 예상된다. 지금까지는 사계절의 변화 속에서 우리나라의 여름철 더위는 그리 심각하게 사회적으로 큰 영향을 미치지 않았으나, 미래에는 고온으로 인한 인명 피해와 산업 분야에 미칠 영향이 클 것으로 예상되어 기상청은 적극적인 폭염 대책의 일환으로 금년과 내년에 선진국 사례를 연구하고 우리 실정에 맞는 열파특보 기준을 설정하고 타당성 검토와 관계부처 협의를 마치고 2007년부터 시범운영에 들어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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