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주시, 출산장려금 상향ㆍ지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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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 출산장려금 상향ㆍ지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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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1일 출생아부터 200만 원 지급…시와 시의회간 협치로 시행시기 앞 당겨

공주시가 오는 9월부터 출산장려금을 200만 원으로 상향ㆍ지급키로 했다.

시는 지난 6일 열린 공주시의회 임시회에서 공주시 출산지원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 조례안이 의결됨에 따라, 첫째아 120만 원, 둘째아 150만 원이던 기존 출산장려금을 오는 9월 1일 출생아부터 각각 200만 원으로 상향한다고 7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당초 의회에는 출산장려금 지급요건을 완화하는 조례안이 상정돼 있었고, 시는 이와 별도로 출산장려금을 상향하는 조례개정안을 준비하고 있었다는 것.

이에, 시와 시의회는 출산장려금 상향 시기를 앞당기는 것에 뜻을 같이하고, 시민들에게 혜택의 시기를 앞당겨 출산을 축하하고 장려하는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조례 수정안을 채택 의결했다.

이와 함께, 시는 조례 개정을 통해 출산장려금 지원 기준을 완화했으며, 민간기업 등과 출산장려를 위한 협력사업을 추진할 수 있는 여건을 마련하는 등 지역사회가 함께 출산을 축하하고 장려하는 분위기 정착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정섭 시장은 "시민에게 혜택이 된다면 당연히 협치를 통하여 풀어나가야 할 일"이라며, "앞으로 시의회와의 소통과 협치를 통해 시민이 행복한 신바람 시정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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