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공주 월송공공주택지구 내에 시민편익증진을 위한 복합문화시설인 (가칭)월송복합문화센터가 2019년 12월 개관을 목표로 본격 공사에 들어갔다.(사진 : 조감도)
6일 공주시에 따르면, 월송복합문화센터는 공주시 월송동 672번지 일원에 총 119억 원 예산을 투입, 총 6000㎡의 부지에 지하1층 지상3층, 연면적 4036㎡ 규모로 신축된다는 것.
건립 부지는 LH 한국토지주택공사로부터 기부채납 받았으며, 2억 원 상당의 건축설계는 책읽는사회문화재단으로부터 기증받았다고 시는 밝혔다.
월송복합문화센터 건립이 완료되면, 공주시립도서관 강북관을 이곳으로 이전하는 한편, 어린이 전용 도서관인 '기적의 도서관'과 '청소년 문화의 집' 등도 들어선다.
특히, 어린이도서관 전체에 온돌마루를 설치하여 유아ㆍ아동에게 편리한 공간으로 구성했으며, 오목공간ㆍ볼록공간 등 다양한 콘셉트의 차별화된 공간을 제시해 어린이도서관의 선도적 역할을 수행할 것으로 시는 기대하고 있다.
김영선 정책사업과장은 "2019년 6월까지 공사를 마무리하고 개관 준비를 거쳐 내년 12월 시민들에게 개방 할 계획"이라며, "어린이, 청소년 등 시민 모두의 문화ㆍ여가 공간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세심한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한편, 공주시립도서관 강북관 이전 이후 현재 도서관 건물은 월송동 주민자치센터로 이용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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