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양군, 재난수준의 폭염과 가뭄에 전 행정력 동원한 대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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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군, 재난수준의 폭염과 가뭄에 전 행정력 동원한 대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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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급폭염대책본부 가동해 비상근무체제 돌입

▲ 영양군, 재난수준의 폭염과 가뭄에 전 행정력 동원한 대비 ⓒ뉴스타운

7월 12일부터 하루도 빠짐없이 폭염특보가 발효되어 최근 30년 간 폭염일수 1위인 1994년과 비슷하거나 그 이상일 것으로 예상해 정부에서도 재난수준으로 인식하고 대응하는 이번 폭염 탓에 전국적으로 온열질환자 및 사망자가 증가하고 있다.

이에 영양군은 관내 인명 및 재산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긴급폭염대책본부를 가동해 관련 부서별로 비상근무체제에 돌입하고 소관 업무 관련 폭염과 가뭄대비 예방활동에 적극적으로 대응하고 있다. 특히 긴급폭염대체본부를 가동해 폭염 및 가뭄대책 추진현황과 문제점 및 대책을 군수에게 매일 취합, 보고하고 있으며 영양119안전센터와 입암119안전센터와 협조를 구해 체감온도 저감을 한 실과소와 6개 읍면의 협조를 얻어 무더위 쉼터를 점검하고, 민간 살수차를 임차해 도로 살수 작업을 시행하고 있다.

특히 폭염취약계층의 건강관리를 위해 독거노인 관리대책을 수립하고 취약가구에 냉풍기 보급을 하고 폭염대비 국민행동요령 홍보와 독자적인 농축산 분야 피해 예방 및 관리대책을 마련하여 피해의 최소화를 위해 노력하고 있으며 긴급대책사업 예비비를 편성하여 포강을 개발하여 가뭄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만전을 기하고 있다.

영양군수는 직접 무더위 쉼터 5개소를 점검하고 폭염 장기화에 따른 폭염 및 가뭄 긴급대책회의를 열어 부서별 대처상황 점검과 보완사항을 지시했다. 또한 읍면 포강작업 현장과 농작물 가뭄피해 현장을 방문하여 햇살이 뜨거운 낮 시간대에는 야외활동 자제와 작업 중지, 부모님께 안부전화 드리기를 당부하고 읍면 관계자들에게는 무더위쉼터와 경로당 개방시간 연장의 지속적인 실행과 폭염대비 행동요령 홍보, 가뭄피해 최소화에 힘써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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