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들꽃 향기 가득한 아름다운 마을로 거듭나기 위한 인제군 북면 월학리 김장소 마을의 알찬 꿈이 영글어 가고 있다.
김장소 마을이 지난 2015년부터 국비32억원 군비 8억원 등 모두 40억원의 사업비를 들여 추진하는 들꽃마을이 7월말 현재 70%의 공정률을 넘고 있는 가운데 오는 9월 방문자 센터가, 연말에는 방문자 쉼터가 각각 순조롭게 완공될 전망이다.
들꽃마을은 지역특화상품 생산 및 판매를 위한 방문자 센터와 소매점, 화장실, 휴게공간으로 구성된 방문자 쉼터를 비롯해서 우리 꽃 생산 판매지, 산책로 등을 조성해 관광 상품화는 물론이고 우리 꽃을 생산 판매함으로써 농가소득의 고부가가치 창출을 목표로 진행되고 있다.
이를 위해 김장소 마을은 지난 2015년 협동조합 냇강두레농업(대표 박수홍)등 마을 주민 54명이 주민역량강화 교육에 참여해 들꽃 관련 교육과 마을가꾸기를 지속해오고 있다.
특히 비닐 하우스 672㎡에 꽃묘생산시설을 마련하고 우리 꽃묘 재배 실습으로 5만 포기를 생산 하는 한편 377㎡의 연꽃단지 데크 로드를 설치해 수경정원을 조성했으며 마을 18가구가 참여 13곳에 열린정원을 조성했다.
이어 지난 3월 방문자센터 건축인허가 협의를 마치고 공사에 들어가 지난 4월 들꽃마을 방문자 쉼터 실시 설계용역을 의뢰한 바 있다.
인제군 관계자는 “먹거리 생산에 주력하던 관내 농업이 고부가가치를 만들어 낼 수 있는 소득창출 구조를 전환했다는 점에서 의의가 크다”며 “향후 들꽃마을의 성공은 물론 제2의 들꽃마을과 같은 새로운 농업생산구조를 만들어 내는데 노력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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