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산시, 2018 황산벌전투 재현행사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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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산시, 2018 황산벌전투 재현행사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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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제의 꿈, 황산벌에서 꽃피다'란 주제로 9월 16일 논산천 일원에서 백제의 숭고한 역사 재현의 대 서사시 펼쳐져

▲ ⓒ뉴스타운

2018 황산벌전투재현행사가 '백제의 꿈, 황산벌에서 꽃피다'라는 주제로 제64회 백제문화제 개막식 다음날인 9월 16일 논산천 일원에서 웅장게 펼쳐진다.

논산시는 지난 24일 '황산벌전투재현행사 제1차 추진위원회'를 개최하고 추진위원장으로 권선옥씨를, 부위원장으로 박강희씨를 선출했으며, 주민이 함께 어우러지는 주민 참여형 행사로 만들어가기로 뜻을 모았다고 27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격년제로 열리고 있는 '황산벌전투재현행사'는 황산벌에서 긴박했던 역사현장을 재조명하고 긴장감 넘치는 대서사시극으로 재현해 황산벌을 호령하던 계백장군과 5000 결사대의 숭고했던 애국심을 선양하고 찬란했던 백제문화를 널리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는 것.

▲ ⓒ뉴스타운

황산벌전투는 연극과 퍼포먼스를 결합한 형태로 전투마를 비롯, 전문스턴트 배우와 전투병 등이 출연해 수준 높은 액션 연기와 음향ㆍ조명ㆍ특수효과로 마상무예, 공성전 등 실제 전투에 버금가는 박진감 넘치는 장면을 연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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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산시는 계백장군의 살신성인과 호국의지를 선양하는 행사를 통해 청소년들에게 애국정신의 산 교육장 마련은 물론, 역사 문화 도시로서 논산의 위상을 높일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안전한 행사준비에 만전을 기하는 한편, 역사와 문화, 전통의 소중한 가치를 깨닫고 감동을 선사하는 백제문화제 중심 행사로 자리매김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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