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원주시청은 25일 오전 원주시청 재난안전상황실에서 2018년 폭염대응 긴급회의를 개최하고 폭염 종료시까지 총력 대응에 나서기로 했다.
회의에서는 폭염에 대한 종합대책을 마련하고 폭염대책종합상황실을 설치하기로 했다.
구체적인 대응 방안으로는 ▲무더위 쉼터․경로당 등 435개소 정비 및 24시간 탄력적 운영 ▲주민 밀집․취약지역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26개소를 임시 무더위 쉼터 지정 운영 ▲독거노인 등 취약계층 1,500여명 재난도우미 돌봄 강화 ▲시내 중심지 주요 도로변 1일 4대 살수차 집중 운행 ▲어린이집 등 통학차량 관계자 안전교육 ▲횡단보도 그늘막 21개소 조기 설치 운영 ▲농작물 가뭄피해 대책 강구 ▲축산농가 지역 책임담당 수시 점검으로 사전 피해 예방 ▲폭염대책에 부족한 예산은 예비비를 활용하기로 했다.
회의를 주재한 김광수 부시장은 관계자는 “장기화되는 폭염으로부터 시민의 건강과 안전을 지키기 위해 종합상황실을 설치하고 총력 대응하기로 했다.”며,
“시민 여러분께서는 신문, 방송 등에서 안내하는 각종 안전 수칙에 관심을 갖고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대처해 주시기 바란다.”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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