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주시, 밤나무 해충 항공방제 실시
스크롤 이동 상태바
충주시, 밤나무 해충 항공방제 실시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주덕읍을 비롯해 수안보, 살미, 대소원, 노은, 중앙탑, 동량, 산척, 엄정, 달천 등 10개 읍면동 일원

▲ 밤나무 해충 항공방제 ⓒ뉴스타운

충주시가 오는 26일부터 밤나무 해충 항공방제를 실시한다.

시에 따르면, 이번 항공방제는 복숭아명나방, 밤 바구미 등의 효과적인 해충 방제와 함께 고령화에 따른 일손 부족을 해소하고 생산량 증대를 통한 밤 재배임가의 소득증대를 도모하기 위해서 마련됐다.

복숭아명나방은 7월 하순에서 8월 상순 경 우화(羽化, 곤충이 유충 또는 약충이나 번데기에서 탈피해 성충이 되는 것)한 후 밤송이를 갉아먹어 품질에 많은 피해를 주는 대표적인 밤나무 해충이다.

이번 항공방제 대상지는 주덕읍을 비롯해 수안보, 살미, 대소원, 노은, 중앙탑, 동량, 산척, 엄정, 달천 등 10개 읍면동 일원 450ha의 밤나무 집단조림지이다.

시는 오는 29일까지 산림청 헬기를 지원받아 방제를 실시할 계획이다.

한편, 시는 이번 항공방제와 관련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지난 18일 항공기 이착륙장을 사전 점검했으며, 마을별 홍보방송도 실시하고 있다.

시는 방제 당일 방제구역 2km 이내에서는 입산, 산나물 채취 및 건조, 주차 등을 금지해 주고 벌통 등을 미리 이동해 피해를 입지 않도록 주의해 줄 것을 당부했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메인페이지가 로드 됐습니다.
기획특집
가장많이본 기사
칼럼/수첩/발언대/인터뷰
방송뉴스 포토뉴스
오피니언  
연재코너  
지역뉴스
공지사항
손상윤의 나사랑과 정의를···
뉴스타운TV 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