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주시 청소년, 비만관리 영양교육으로 건강UP!, 자신감U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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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시 청소년, 비만관리 영양교육으로 건강UP!, 자신감U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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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가 건강관리 능력 함양과 올바를 체중조절 방법 교육

▲ 상주시 청소년, 비만관리 영양교육으로 건강UP!, 자신감UP ⓒ뉴스타운

상주시 보건소는 23일부터 5주간 비만 및 영양관리를 위한 청소년 건강관리 프로그램을 실시한다.

이 프로그램은 관내 2개 중학교의 재확인 비만청소년으로 BMI 23 이상인 40명의 학생을 대상으로 1일 1시간씩 주 5일간의 신체활동 및 비만관리 영양 교육의 실시로 올바른 체중 조절 능력 및 자가 건강관리 능력을 배양하는 사업으로 보건소의 운동지도와 영양전담 인력이 투입된다.

우리나라는 만 15세 이상 성인 비만율이 OECD 35개국중 34위로 최하위이다. 이에 반해 2017년 교육부에서 실시한 학교건강검사 표본조사 결과에 따르면 5~17세 아동·청소년 비만율은 17.3%로 13위를 차지해 성인에 비해 아동·청소년 비만율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상주시 보건소에 따르면 외모에 관심이 많은 사춘기 여중생들은 잘못된 정보를 바탕으로 무분별한 체중조절로 성장기 영향 불균형을 초래할 수 있다고 지적하며 이에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스스로 건강관리를 할 수 있는 능력과 운동 및 충분한 영양섭취를 통한 올바른 체중조절 방법 등을 집중적으로 교육하고 실천토록 할 계획이다.

건강증진과장은 “방학 동안 실시되는 체계적인 체중관리프로그램을 통해 참여 청소년의 체력 증진 및 자가 건강관리 능력을 향상시키고 평생 건강 생활 실천의 계기가 되도록 할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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