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양소방서 119시민수상구조대, 구명조끼 무료대여소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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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소방서 119시민수상구조대, 구명조끼 무료대여소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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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한 물놀이를 즐길 수 있도록 구명조끼 150개를 비치하고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까치네에서 무료 대여

▲ 청양소방서 119시민수상구조대가 피서객들이 안전한 물놀이를 즐길 수 있도록 구명조끼 150개를 비치하고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까치네에서 무료로 대여하고 안전수칙을 당부하는 등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뉴스타운

청양소방서 119시민수상구조대가 본격적인 휴가철이 시작됨에 따라 물놀이를 찾는 피서객이 점차 증가할 것으로 내다보고 다음달 26일까지 구명조끼 무료대여소를 운영해 사고위험을 줄여나가기로 했다.

소방청 통계에 따르면, 최근 7년간 물놀이 사망자는 304명으로 연평균 38명이 물놀이 중 사고로 인해 목숨을 잃은 것으로 나타났다. 실제 지난 22일 충북 괴산군 한 계곡에서 물놀이를 하던 고등학생 1명이 물에 빠져 숨지고, 앞선 주말인 21일 충남 태안군 해수욕장에서 파도에 휩쓸린 20대 남성이 실종되는 등 물놀이 사고가 속출하고 있다.

이에 119시민수상구조대는 피서객들이 안전한 물놀이를 즐길 수 있도록 구명조끼 150개를 비치하고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까치네에서 무료로 대여하고 안전수칙을 당부하는 등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김창현 현장대응단장은 “물에 들어가기 전 반드시 준비운동과 구명조끼를 착용해야한다”며 “수영능력을 과신하거나 무모한 행동을 하지 않는 것이 중요하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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