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북도는 17일 오전 도청 대회의실에서 도 간부공무원과 출자출연기관장 등 6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첫 연석회의를 개최하여 도정 핵심시책을 공유해 업무의 이해와 효율성을 높이고 협업을 통한 도정 발전 방안과 상생협력방안을 모색하는 시간을 가져 실국 및 기관별 당면 현안 보고와 이에 대해 토론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이 자리에서 도와 출자출연기관, 출자출연기관 상호간의 긴밀한 협력과 원활한 소통이 있어야 업무 추진에 있어서 더 큰 시너지 효과를 거둘 수 있으며 도정이 보다 활발해진다고 강조하며, 회의에서 소통과 이해, 협력의 자리인 만큼 허심탄회하게 대화하고 열띤 토론을 통해 더 좋은 정책들을 발굴해 도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는 달라진 경북의 모습을 보여주자고 당부했다.
이날의 화두는 역시 일자리 창출과 저출산 극복이었다.
이 지사는 일자리와 저출산 대책은 어느 특정 부서만의 문제가 아니라 도정 모든 분야에서 가능하다고 말하며 각 기관마다 좋은 일자리 만들기 사업을 발굴하고 출산‧육아 친화적인 환경을 조성하여 저출산 극복 노력에 적극 동참해 줄 것을 주문했다.
또한, 소통과 조직문화의 중요성을 말하며 도민과의 소통, 직원 상호간의 소통을 원활히 하여 유연하면서도 실용적인 조직문화를 만들어가자고 역설했다.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회의를 마무리 하면서 지금은 변화와 혁신 없이는 살아남을 수 없다. 정치‧경제적으로 어려운 상황에 처해있고 도민들의 의식도 빠르게 변하고 있어 이에 맞는 도정이 필요하다며 모든 역량을 모아 좋은 일자리를 만들고 아이 낳아 키우기 좋은, 도민이 행복한 경북을 만드는데 함께 노력하자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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