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경찰서,총력대응으로 도주하는 살인용의자 조기 검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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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경찰서,총력대응으로 도주하는 살인용의자 조기 검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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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당진경찰서 ⓒ뉴스타운

당진경찰서(서장 최정우)는 지난 6일(금) 오후 2시 ‘아내를 살해하고 서산 방향으로 도주 중이다’라는 천안동남경찰서의 공조 요청을 받고 즉시 당진관내 주요 지점에 112순찰차량을 긴급배치(주요도로 및 교차로에 순찰차량을 배치하여 검문검색)해 34번 국도를 통해 아산에서 당진으로 넘어오는 용의차량을 발견함과 동시에 정지 명령에 불응하고 도주하는 살인용의자를 약 7km 추격해 제압, 조기에 검거했다.

당진경찰서는 평소 사건‧사고의 컨트롤 타워인 112종합상황실을 중심으로 신고접수, 현장출동, 현장대응, 사건 마무리 까지 112신고의 전 과정을 유기적으로 제어하는 112총력대응 시스템을 구축하고 있으며, 이와 같이 정교한 112총력대응으로 살인용의자를 조기에 검거한 것이다.

특히, 매월 1회 이상 전 기능이 총력을 다해 강력사건 발생에 대비하여 지속적인 훈련을 실시하고 있으며, 올해 4월에는 충남경찰청 항공대와 합동으로 헬기를 이용한 훈련도 실시한 바 있다.

최정우 당진경찰서장은 “당진경찰서는 평소 112총력대응 훈련을 통해 각종 범죄에 즉각 대응할 수 있는 시스템을 구축하여 왔으며, 이번 사건 역시 신속하고 정교한 112총력대응 시스템으로 살인용의자를 조기에 검거할 수 있었다. 앞으로도 훈련을 지속 실시하여 경찰관의 현장대응력을 강화하고, 국민의 불안을 해소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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