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 북한이탈주민 화합 도모 하계캠프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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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북한이탈주민 화합 도모 하계캠프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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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정화 활동‧ 및 레프팅 체험‧탐방 활동 통해 주민들 간의 화합

▲ 창원 어울림‧김해 이음공동체 회원, '어우-리음’ 캠프 40여 명 참여했다. ⓒ뉴스타운

경상남도가 7일과 8일 이틀간‘경상남도 북한이탈주민 가족공동체’는 북한이탈주민과 지역주민 가족들로 구성으로 가족공동체’하계캠프인‘어우-리음’을 실시했다.

이번‘어우-리음’하계캠프에는 창원‘어울림’공동체와 김해‘이음’공동체 회원 40여 명이 참여해 대원사 계곡 일대 환경정화 활동과 트레킹‧경호강 레프팅‧ 남사예담촌 및 동의보감촌 탐방 활동을 통해 주민들 간 공동체 의식 함양과 긴밀한 유대관계 형성의 시간을 가졌다.

캠프에 참여한 김영희 김해 이음공동체 회장은 “지난해 김해 공동체 캠프에 이어 올해는 창원 공동체도 주민화합의 기회에 참여하게 되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라며, “가족공동체 사업에 대한 회원들의 만족도가 높아 지속적으로 추진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경상남도와 경남하나센터는 북한이탈주민의 안정적인 정착지원을 위해 올 하반기에 평화통일기원 나눔 페스티벌‧나눔 바자회‧농촌마을 일손돕기‧김장나눔 행사 등을 실시한다.

북한이주민과 지역주민들 간에 어울림 캠프를 시작으로 ‘경상남도 북한이탈주민 가족공동체’가 소통과 화합이 형성될 전망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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