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시, ‘2018년 충남학 프로그램 운영’ 본격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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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 ‘2018년 충남학 프로그램 운영’ 본격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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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액 무료로 진행되는 올해 강좌는 주제별로 초·중급과정으로 구성해 총32회 진행

▲ 당진시가 지난 7월 5일 개강식을 시작으로 ‘2018년 충남학 프로그램 운영’을 본격 시작했다. ⓒ뉴스타운

당진시가 지난 5일 개강식을 시작으로 ‘2018년 충남학 프로그램 운영’을 본격 시작했다.

지역주민들을 대상으로 운영하는 충남학은 충남전역과 당진의 지리, 역사, 문화예술 등 여러 가지 주제의 이론 강의와 현장학습을 통해 충남과 당진을 쉽게 이해하고 배울 수 있도록 도와주는 프로그램으로, 시는 지난 3월 공개모집을 거쳐 당진문화원을 프로그램 운영 사업자로 선정했다.

전액 무료로 진행되는 올해 강좌는 주제별로 초·중급과정으로 구성해 총32회(충남학 20강좌, 당진학 6강좌, 현장답사 6회)에 걸쳐 매주 목요일에 진행된다.

올해 충남학 운영과 관련해 궁금한 점이나 교육 참여를 희망하는 사람은 당진시청 평생교육새마을과 또는 당진문화원으로 문의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충남학을 통해 당진시민들이 당진에 대한 자부심을 갖고 충남도민으로서 애향심을 가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보다 많은 분들이 충남과 당진의 역사문화에 많이 관심을 가져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한편 시는 지난해에도 당진문화원에 위탁해 총25회 과정의 충남학 프로그램을 운영해 총40명의 수료생을 배출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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