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 23개 시군과의 소통으로 경북 재도약의 시동 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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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23개 시군과의 소통으로 경북 재도약의 시동 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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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회의통해 첫 만남가져...소통으로 지역발전 이끈다

▲ 경북도, 도지사-시장군수 영상회의 ⓒ뉴스타운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5일 민선7기 출범에 따라 도와 시군의 상생화합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23개 시장, 군수가 모두 참석한 가운데 도-시군 영상회의를 개최하여 영상으로 첫 만남을 가졌다.

회의에 앞서 도지사는 민선7기 출범 직후 가장 먼저 시장, 군수님부터 만나 뵙고 싶었으나 각 시·군별 바쁜 일정을 감안하여 부득이 영상으로 첫 만남을 대신함을 양해해 달라고 말하고 ‘쁘라삐룬’으로 취임식도 생략하는 등 민생을 최우선으로 생각하는 시장·군수님의 모습에 지사로서 많은 고마움을 느끼고 희망을 보았다며 도민 한 사람 한 사람의 선택과 기대에 대한 무게를 인식하고 도민만 바라보며 경북발전을 함께 견인해 나가자고 당부했다.

이 지사는 미래경북을 위해서는 일자리와 저출산 문제 해결이 최우선이라고 하며 취업하기 쉽고 아이 키우기 좋은 경북을 비전으로 제시하였다. 경북에 인구유입을 위해서는 일자리가 있어야 하고 이를 위해서는 기업이 와야 하므로 분양 특별팀을 구성해 미분양 산업단지에 대한 전폭적인 지원과 함께 임기 4년간 10만개 일자리 창출로 경북의 경제 체질을 탈바꿈하겠다고 말했다. 또한 저출산 문제는 북한의 핵보다 무섭고 나라를 패망으로 이끈다고 우려를 표하며 저출산 극복 시범마을 조성과 이웃사촌 복지공동체로 사라지는 농촌이 아닌 살아나는 농촌을 함께 만들어가자고 했다.

이어, 23개 시군과 순차적으로 연결한 각 시군별 주요 현안사항에 대한 깊이 있는 논의를 통해서 민선7기 핵심공약사항에 대한 구체적인 실행방안과 시․군별 차별화된 발전전략에 대해 가감없는 의견을 교환했다.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끝으로 조만간 모든 시장․군수님들을 직접 만나 상생과 화합을 진지하게 고민하는 자리를 다시 마련하겠다며 지역이 어려운 시기이나, 도와 시군이 함께 힘을 모으고 지역의 역량을 결집해 나간다면 경북은 반드시 대한민국의 중심으로 재도약 할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아울러, 민선7기 경북호가 더 큰 발전을 위해 순항해 나갈 수 있도록 도정의 최우선 파트너인 시장·군수님들이 앞장서 길을 열어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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