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시, 여성가족부로부터 성별영향분석평가 추진 우수기관으로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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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 여성가족부로부터 성별영향분석평가 추진 우수기관으로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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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조례 63건과 사업 59건, 계획 및 홍보물 2건에 대한 성별영향분석평가 진행

▲ 성별영향분석평가우수기관 표창 전수(좌측 김홍장 당진시장, 우측 박종희 여성가족과장) ⓒ뉴스타운

여성친화 인증도시 당진시가 여성가족부로부터 성별영향분석평가 추진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표창장을 수상했다.

성별영향분석평가는 정부와 자치단체가 어떤 정책을 추진함에 있어 남성과 여성을 막론하고 특정성에 불리하거나 결과적으로 특정성의 수혜자가 적게 나오는 정책들에 대한 개선방안을 마련하는 제도로 우리나라에서는 지난 2002년 처음 도입됐다.

시는 양성 평등 시책을 추진하기 위해 지난해 조례 63건과 사업 59건, 계획 및 홍보물 2건에 대한 성별영향분석평가를 진행한 바 있다.

또한 공무원과 시민을 대상으로 양성평등 교육을 16회에 걸쳐 2,356명을 대상으로 실시하는 등 지역사회에 양성평등 인식 확산에 기여한 공을 인정받아 우수기관에 선정될 수 있었다.

시는 여성가족부로부터 2단계 여성친화도시로 재지정 받아 올해부터 부서별로 다양한 사업을 활발히 전개해 오고 있다.

특히 오는 7일에는 양성평등주간 기념행사의 일환으로 ‘제23회 평등문화공감축제’를 당진문예의전당 일원에서 개최한다.

‘세상에 희망을 더하다’라는 슬로건으로 열리는 올해 행사는 기념식과 더불어 2단계 여성친화도시 선포식, 오찬호 작가 초청 양성평등 공감토크, 마당놀이를 비롯한 다채로운 행사가 이어지며, 당진문화재단도 베르디의 역작 ‘리골레토’오페라 공연을 준비했다.

한편 시는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여성친화도시를 만들기 위해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으며, 올해도 차별 없는 세상을 만들기 위해 성별영향분석평가에도 최선을 다한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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