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경수 도지사, 태풍 쁘라삐룬 북상으로 취임식 취소, 도민 안전과 생명 중시, 도지사 첫 업무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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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수 도지사, 태풍 쁘라삐룬 북상으로 취임식 취소, 도민 안전과 생명 중시, 도지사 첫 업무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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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민의 안전과 생명을 지키라는 취지로 받아들여 도민의 안전만큼은 지키는 도정이 될 수 있도록 도와달라”고 당부

▲ 김경수 도지사는 태풍대비 태세 점검으로 첫 일정을 시작했다. ⓒ뉴스타운

김경수 도지사가 태풍대비 태세 점검으로 2일 예정이던 취임식을 돌연 취소하고 “도민의 안전과 생명을 지키라는 취지로 받아들인다”며 “안전만큼은 지키는 도정이 될 수 있도록 도와달라”고 당부 하고 2일 아침 8시부터 국립 3·15묘지와 충혼탑(창원)을 참배하고, 도청에서 인계인수서 서명과 취임선서를 한 후 취임식 없이 바로 집무를 시작하게 된다. 김 지사는 풍대비로 첫 업무 일정을 시작 했다.

창원기상대에서가 “태풍 쁘라삐룬이 2일 밤 9시 서귀포 해상을 통과할 것으로 예상되고, 2일 자정부터 3일 새벽 사이 경남에서도 태풍특보 발령 가능성이 높다”며 “남해안 중심으로 많은 비가 내릴 전망” 했다.

한편 김 지사는 일요일인 7월 1일 아침 9시 30분 경상남도 재해대책상황실을 방문해 재해대비태세를 점검하고, 오후 2시에는 행정부지사와 관련 실국본부, 39사단과 창원기상대, 한국농어촌 공사 등 유관기관이 참여한 가운데 태풍과 호우에 대비한 상황점검회의를 개최했다.

▲ ⓒ뉴스타운

 

경상남도 재난안전대책본부에서는 여름철재난안전 특별점검 요청에 따라 지난 25일부터 465개소 인명피해 우려지역과 863개소 재해취약시설에 대한 예찰활동을 강화하고, 침수우려가 있는 저지대와 해안가, 배수펌프장, 하천변 주차장, 산사태 취약지역 등을 특별점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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