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공주시가 유구읍 농촌중심지활성화사업 공모사업 준비를 위해 중심지 농촌현장포럼을 본격 추진한다고 27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올해 하반기까지 총 7회에 걸쳐 운영하는 포럼은 일반농산어촌개발사업 농촌중심지활성화사업 공모신청을 희망하는 중심지의 경우 반드시 거쳐야 하는 주민역량강화 과정이라고 밝혔다.
1회차 대토론회, 2회차 사업계획 수립방법 교육, 3회차 발전방향 수립 워크숍, 4회차 사업발굴 워크숍, 5회차 선진지 벤치마킹, 6회차 사업세부 구상 워크숍, 7회차 주민 공청회 등를 통해 주민참여와 전문가 지원을 받아 주민들이 발전 계획을 수립, 더욱 살기 좋은 유구읍 만들기를 위한 기초를 닦을 예정이다.
1회차 농촌현장포럼은 지난 21일 유구농협 회의실에서 9개 분과 각계 각층의 주민 등이 참석한 가운데 100인 민·관 대토론회가 개최됐다. 이 자리에선 유구읍 발전방향 찾기 및 분야별 주요이슈 찾기란 주제로 각 분과별 발전 테마 발굴을 통해 유구읍 문제점 및 발전방향에 대한 주민의 공감대를 형성해 주민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시는 이번 농촌현장포럼 운영을 통해 지역 주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적극 수렴하고 전문가의 자문을 구하는 등 관련 단체와 긴밀한 협조를 통해 공모사업 준비에 최선을 다할 방침이다.
김일환 농촌진흥과장은 "유구읍 중심지 농촌현장포럼을 통해 중심지의 유·무형 자원인 먹거리, 볼거리, 살거리, 놀거리, 배울거리, 쉴거리 등을 적극 발굴해 유구읍에 가장 이상적인 사업계획이 수립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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