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주상무가 간다’ 프로축구단이 직접 사연을 들어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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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상무가 간다’ 프로축구단이 직접 사연을 들어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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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상무프로축구단 두드림FC와 축구 클리닉 진행

▲ 상주상무가 간다’ 축구클리닉 진행 ⓒ뉴스타운

“나도 상주상무 선수들처럼 축구를 잘하고 싶어요!”

상주상무프로축구단에 특별한 사연이 도착했다. 주인공은 바로 문경 두드림FC이다. 두드림FC는 문경에 거주하는 성인 발달장애인 팀이며, 지난 4월 25일 경북장애인체전에 문경 장애인 축구팀 대표로 경기에 출전했다.

상주상무는 지난 5일 오후 4시, 문경 영강체육공원에서 축구에 대한 열정 가득한 문경 두드림FC를 찾아 ‘상주상무가 간다’ 프로그램으로 축구 클리닉을 진행했다.

문경 두드림FC 선수들은 상주상무의 주장 여름 선수와 진대성 선수를 보고 인사를 건네며 반가움을 표현하며, 활기찬 분위기 속에 축구클리닉을 시작했다.

두 선수의 지도에 따라 스트레칭을 시작으로 기본기 연습과 릴레이 드리블 게임을 했다. 기본 연습을 통해 호흡을 맞춘 후 여름, 진대성 선수를 기준으로 두 팀으로 나눠 미니 축구 게임을 진행했다. 웃음 가득한 두드림FC 선수들은 공을 잡으면 진지한 모습으로 축구 클리닉에 임했고, 경기장은 프로선수들 못지않은 열정으로 가득했다.

휴식시간에도 두 선수는 먼저 다가가 칭찬과 격려를 아끼지 않고 축구에 관련한 조언을 건넸다. 클리닉이 끝난 후 선수들은 사인회와 포토타임을 가지기도 했다.

‘상주상무가 간다!’는 구단 공식 홈페이지에 접수된 축하, 고민, 이벤트, 봉사 등 다양한 사연 중 하나를 선정해 상주상무 선수단이 직접 사연 해결 또는 참여하는 사회공헌활동이다.

군인 신분인 선수들은 그동안 축구 팬과 상주 시민들을 만날 수 있는 기회가 적었다. ‘상주상무가 간다’를 통해 팬들과 소통하고 친밀감을 가질 수 있도록 다양한 스킨십 활동을 진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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