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양군, 6월 말까지 가로수 정비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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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군, 6월 말까지 가로수 정비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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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로수 5600여 주를 점검하고 신호등이나 교통표지판을 가리는 교통위험 가로수 가지치기와 고사목 제거, 병해충 방제, 물주머니 설치 등 정비

▲ 가로수 정비 ⓒ뉴스타운

청양군이 쾌적하고 아름다운 가로경관을 제공하기 위해 국·군·지방도 및 도시계획도 등 36구간 111㎞에 대해 6월 말까지 가로수 정비를 실시한다.

가로수는 산소를 공급해 지구온난화를 막고 우리에게 시원한 그늘과 아름다운 경관을 주지만 신호등, 교통표지판을 가려 교통사고를 유발하기도 한다.

또 차도 쪽으로 자란 가지로 인해 차량통행에 지장을 주는 경우가 자주 발생해 생활불편민원도 빈번하게 발생하고 있다.

군은 가로수 5600여 주를 점검하고 신호등이나 교통표지판을 가리는 교통위험 가로수 가지치기와 고사목 제거, 병해충 방제, 물주머니 설치 등 정비를 실시한다.

임승룡 산림축산과장은 “가로수는 고유의 수형을 유지해야 아름답지만 안전사고 예방과 민원해결을 위해 생육에 지장이 없는 범위에서 부득이하게 가지치기 등 수형정비를 실시하게 됐다”고 밝혔다.

군은 앞으로도 가로수에 대한 일제 점검과 체계적인 정비를 통해 아름다운 환경조성에 힘써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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