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원주시 단계동에 장미공원이 있는데 요즘 원주시청에서 리모델링(구조 변경)사업을 실시하고 있다.
그러나 장미공원에 장미가 예년에 비하여 부실한 것으로 나타나고 있어 과연 29억원들인 리모델링 사업이 타당한 것이냐는 비난여론이 확산되고 있다.
이로 인하여 6월 1일부터 3일까지 장미축제위원회에서 개최하는 장미축제가 위축될 것이라는 것이 주민들의 여론이다.
공사 중인 것은 물론 공사가 끝난 장미나무 식재도 문제가 많은 것으로 드러났다. 나무의 크기가 20~30cm정도로 부실하기 짝이 없는 것은 물론 심어 논 장미나무도 장미꽃을 피우기에는 열악한 것으로 보인다.
2016년 5월 17일 장미공원의 장미들과는 비교 할 수없을 정도의 장미식재다. 조경에 관심이 없는 시민들로 눈으로 보기에도 이해 할 수 없는 조경공사다.
기존 나무를 다 뽑아 버리고 새로 소나무 등을 심은 것은 무엇때문인지 모를 정도의 예산낭비 사업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든다.
장미의 식재 범위도 기존에 비하여 축소되었으며 기존 나무들을 제거하고 소나무를 식재하는 등의 리모델링 공사가 장미공원이라는 이름을 무색하게 만들고 있다.
예전에 만들어진 장미는 그런대로 명맥을 유지하는 것으로 보여지나 그 외에 새로 조성한 장미나무들의 실태는 보면 과연 장미공원의 리모델링 공사가 수십억 원을 들여서 만들고 있는 것이냐는 의심이 든다.
축제가 개최되는 동안 공사장을 방불케 하는 주변 여건도 장미축제를 찾는 시민들에게 눈살을 찌푸리게 하는 요인이 될 것 같다.
아래 사진은 31일 찍은 사진과 2016년 리모델링 전에 찍은 사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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