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낙폭 심화, 코스닥보다 더 커진 변동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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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 낙폭 심화, 코스닥보다 더 커진 변동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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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코스닥시장이 더 '안정된 시장'으로서의 면모 갖춰...

코스닥시장의 변동성이 점점 안정되는 데 비해 코스피시장은 변동성이 확대되고 있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최근만 놓고 보면 코스닥시장이 더 '안정된 시장'으로서의 면모를 보인다.

25일 우리투자증권에 의하면 7월 중순 코스피지수의 '90일 변동성' 값은 21.60%를 나타냈었다.

'90일 변동성' 이란 90일 동안 지수 움직임을 표준편자값을 평균화한 것이다.

코스피지수는 또 90일 변동성 값은 4월 초 17.88%에서 5월 초에는 18.65%, 지난달에는 20.54% 등 점점 커지고 있는 추세다.

반면 코스닥지수 변동성 값은 4월 31% 였던 것이 6월엔 29%, 그리고 이달에는 22%대까지 크게 줄었다.

최근 들어서만 따진다면 코스피지수의 변동성이 더 크단 예기가 된다.

최근 4일간 코스피지수의 전일 대비 등락률은 0.69%, 코스닥은 0.66%다.

코스피지수가 하락장세속에 더 떨어지고 상승장에선 더 올랐다는 말이 된다.

이 같은 코스피시장의 변동성 확대는 프로그램 매매의 영향이 미친것이라는 분석이다.

25일에도 전날까지 이틀간 약세를 보이던 지수가 프로그램 매수세를 타고 16포인트 이상 오르는 등 최근 들어 연일 프로그램 매매 방향에 따라 지수가 오락가락하고 있다.

한편 장마를 끝나고 소강상태를 보이더니 또 다시 전국적으로 많은 양의 비가 오고있는 현재 종합주가지수는 1283.87로 4.10p 상승하여 출발하였고, 코스닥은 556.77로 역시 4.43p 상승 출발하여 우중충한 날씨와는 다르게 쾌청한 움직임을 보여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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