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동해지역본부’ 민원창구설치로 제2청사 역할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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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동해지역본부’ 민원창구설치로 제2청사 역할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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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안권 주민, 6·1일부터 원스톱체제로 민원서비스의 질적 향상 기대

▲ 환동해지역본부 민원업무 홍보 도홈페이지 배너 ⓒ뉴스타운

6월 1일부터 환동해지역본부는 본부 내에 포항테크노파크 2벤처동에 위치한 환동해지역본부 임시청사 3층 종합행정지원과에 민원창구를 설치하여 지역본부 소관 민원뿐만 아니라 도 본청 관련부서 소관 민원도 접수 처리하여 본격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를 위해 안동 본청과 원스톱 행정서비스 체제를 구축하였고 이에 따라 동해안권 100만 주민들이 굳이 안동 도청까지 가지 않더라도 여권업무를 제외한 모든 민원을 해결할 수 있게 되어 민원서비스가 눈에 띄게 질적으로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

환동해지역본부가 포항으로 이전하면서 본부 소관 민원서류 접수 행태는 도 본청 민원실과 환동해지역본부 관련 부서로 분산되었다. 환동해지역본부로 오는 민원은 안동본청 민원실로 보내 정식 접수 절차를 거쳐야 하는 번거로움으로 처리기간 단축 등의 애로사항이 있었다.

환동해지역본부 관계자는 지난 4월부터 본부가 1관서로 지정되어 회계·계약관련 업무를 독립적으로 추진하고 있었으며 이번 민원창구 오픈으로 환동해지역본부가 경북도의 실질적 제2청사로 빠르게 안착하고 있다고 자평했다.

본부는 민원관련 안내와 환동해지역본부의 비전, 역할, 부서별 업무소개 등이 담긴 홍보 팸플릿을 제작하여 도, 시군 민원실에 비치하고 홈페이지 배너를 게시 하는 등 민원행정 서비스 확대를 적극적으로 알리고 있다.

이번 민원창구 개설은 동해안권 지역 주민들의 행정편의를 위함이며 앞으로 신청사가 건립되면 조직과 인력을 보강하고 업무범위도 확대하여 안동 본청에 버금가는 종합민원실로 기능을 확대해야 한다고 청사진을 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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