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제군이 지역의 특색을 담은 ‘하늘내린거리 조성사업’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인제군은 지난 2015년부터 올 연말까지 국비 40억 원을 포함한 총 사업비 50억 원을 투입해 국도 44호선 주변 일대에 지역의 문화・관광자원과 연계한 경관개선 사업과 경관시설 조성사업을 진행, 지역별 테마거리를 조성하고 있다.
특히 인제군은 올 여름 무더위를 피해 잠시 쉬어 갈 수 있도록 인제시가지 진입로 일원에 경관 개선 사업을 진행 중으로, 인제터미널 옆 공원에 이달 중 바닥분수 공사를 마무리하고 6월 중순부터 여름 기간 동안 지역 주민과 어린이들에게 도심 속 녹지공간을 활용한 휴식처를 제공 할 예정이다.
앞서 인제군은 지난 4월부터 5월까지 인제터미널 앞 소양강 연결터널에 경관 조성을 위한 타일 설치와 장송 등을 식재하였으며, 6월 이후에는 원통교 일원에 교량 도색 및 야간경관을 위한 조명 설치공사, 국도 44호선 일원에 경관식재 조성사업을 올해 마무리 할 계획이다.
또한 지난 2017년부터 조성 중인 자작나무 하늘 숲 공원은 7월 준공을 목표로 진행 중으로 공원에는 거인화분 등 조경시설물 설치는 물론 자작나무 등 조경수를 식재해 지역 국도변의 관문인 남면 건니고개를 특색 있는 명품도로로 탈바꿈 시킨다는 계획이다.
인제군 관계자는 “관내 지역 곳곳에 지역의 특수성을 살린 다양한 볼거리, 즐길 거리를 제공해 국도 44호선을 따라 남면, 인제읍, 북면 일원이 권역별 거점지로 새 단장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뉴스타운
뉴스타운TV 구독 및 시청료 후원하기
뉴스타운TV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