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횡성군은 위생해충으로부터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을 조성하고 매개체 감염병 발생을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5월 28일부터 9월말까지 9개 읍․면 시가지 주거 밀집지역을 대상으로 하절기 야간 차량연무소독을 실시한다.
이번 집중 방역소독은 읍․면별 지역환경과 효율성을 고려하여 주거 밀집지역과 공원 등을 위주로 주 1~2회씩 일몰 직후인 오후 7시부터 10시 30분까지 실시된다. 살충제에 물을 희석해 살포하는 친환경 연무소독을 실시해 인체에 미치는 유해성을 최소화하고 대기오염 발생을 예방하여 쾌적한 생활환경을 만들어 나갈 계획이다.
한편 군 보건소는 각 가정의 주택 주변에 있는 빈 깡통, 폐타이어, 가축 오물통, 화분 받침대 등 인공용기 제거와 더불어, 사계절에 걸쳐 모기유충이 발견되는 정화조의 뚜껑을 밀폐하고 환기통 끝에 방충망을 설치해 줄 것을 주민들에게 당부하고 있다.
민선향 횡성군보건소장은 “감염병 발생 취약지역에 대한 체계적이고 효율적인 방역소독을 추진해 군민 불편을 최소화하고 매개체 감염병 발생을 사전에 차단해 건강한 삶의 질 향상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뉴스타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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