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원주시는 야생동물 피해예방시설 설치지원 사업을 추가로 지원한다.
야생동물의 농가 출현이 빈번해지고 피해예방을 위한 사업 수요가 증가함에 따라, 추가경정예산 4,000만원을 확보하고 피해예방을 위해 전기울타리, 철선울타리 등 야생동물 피해예방시설 설치를 추가로 지원한다.
지원대상은 원주시에 주소지를 둔 농업인이다.
농가당 최대 200만원까지 지원한다.
희망 농가는 오는 5월 31일까지 시설을 설치하고자 하는 농지 소재 관할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로 신청하면 된다.
대상자는 사업대기 순번, 피해현황, 피해를 주는 동물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선정할 계획이다.
원주시는 지난해에도 64농가에 보조금 7천4백만원을 지원했다.
한편, 원주시는 멧돼지, 고라니 등 유해야생동물로 인한 농가피해 최소화 및 시민 안전을 지키기 위해 피해방지단을 지속 운영하고 있다.
원주시 관계자는 “야생동물로 인한 피해발생 시 포획 등 초기대응을 위해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또는 원주시청 환경과로 신고할 것”을 당부했다.
뉴스타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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