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주시, 총 10억 원 투입해 충주호에 인공수초섬 조성
스크롤 이동 상태바
충주시, 총 10억 원 투입해 충주호에 인공수초섬 조성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3510㎡ 규모로 수초섬 조성, 조형물과 163㎡의 데크 설치

▲ 충주호 인공수초섬 ⓒ뉴스타운

충주시가 종댕이길 수변 충주호에 조성한 인공수초섬이 방문객들의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시는 한강수계기금과 자체예산 등 총 10억 원을 투입해 지난해 9월 3510㎡ 규모로 수초섬을 조성하고 이곳에 조형물과 163㎡의 데크를 설치했다.

섬 디자인은 물 위에 떠 있는 별을 보면서 일상의 잡념을 버리고 사색에 잠긴다는 콘셉으로 신경림 시인의 시‘별을 찾아서’를 모티브로 했다.

중앙의 조형물은 세종 15년(1433년)에 제작돼 천체의 운행과 위치를 측정하던 혼천의 모양으로 설치됐다.

시는 수초섬이 깨끗한 충주호와 조화를 이룰 수 있도록 코코넛 재질의 매트에 노랑꽃창포, 달뿌리풀, 갯버들을 식재해 경관가치를 향상시켰다.

요즘 노랑꽃창포가 만개해 종댕이길을 찾는 관광객들의 감성을 자극하며 걸음을 멈추게 하고 있다.

시는 관광객들의 이해를 돕기 위해 종댕이길 제1조망대 주변 2개소에 수초섬 안내판도 설치했다.

이와 함께 물고기의 자연산란을 유도하기 위해 지난 10일 종댕이길 수변에 265㎡ 규모의 인공산란장도 설치해 산란기인 요즘 이른 아침이면 붕어, 잉어 등 물고기들의 산란 장면도 종종 볼 수 있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메인페이지가 로드 됐습니다.
기획특집
가장많이본 기사
칼럼/수첩/발언대/인터뷰
방송뉴스 포토뉴스
오피니언  
연재코너  
지역뉴스
공지사항
손상윤의 나사랑과 정의를···
뉴스타운TV 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