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주시, '추억의 명화극장' 연중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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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 '추억의 명화극장' 연중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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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인들의 문화생활 향유 위해 매월 마지막주 수요일 시립도서관에서 진행

공주시가 문화가 있는 날인 매월 마지막주 수요일 시립도서관 강북관에서 문화 독서영화 프로그램 '추억의 명화극장'을 연중 운영한다고 24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문화생활에 소외된 노인들의 문화생활 향유를 위해 마련된 이번 프로그램은 어르신들이 선호할 만한 명작 영화를 선정해 상영하는데, 그 첫 번째로 오는 30일 오후 2시에 영화 '국제시장'을 상영한다는 것.

영화 '국제시장'은 1950년대 한국전쟁 이후로부터 현재에 이르기까지 격변의 시대를 관통하며 살아온 우리 시대 아버지 덕수라는 인물을 통해 그때 그 시절, 오직 가족을 위해 굳세게 살아온 우리들의 아버지의 이야기를 그린 내용으로 어르신들의 큰 호응을 얻을 것으로 보인다.

시는 이번 프로그램 운영으로 행복한 노후생활과 여가생활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노인들이 공공도서관을 자주 이용하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는 가운데, 시립도서관의 다양한 행사 및 프로그램도 홍보할 계획이다.

이번 프로그램은 관내 노인단체 및 희망기관 단체 신청으로 사전 예약제로 운영하며, 신청을 희망하는 단체는 전화 접수 후 신청서를 작성해 시립도서관으로 제출하면 된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공주시립도서관 강북관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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