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주시, 대표도서로 ‘아니야 고양이’와 ‘바깥은 여름’ 두 권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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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대표도서로 ‘아니야 고양이’와 ‘바깥은 여름’ 두 권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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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투표를 통해 선정된 각 부문별 3권씩을 대상으로 회의를 열어 최종 대표도서 2권 확정

▲ 아니야 고양이 ⓒ뉴스타운

충주시가 올해 대표도서로 ‘아니야 고양이’와 ‘바깥은 여름’ 두 권을 선정했다.

시는 대표도서 선정을 위해 지난 3월 시민들을 대상으로 대표도서 추천을 받아 246권이 접수됐다.

책읽는충주추진위원회는 이 중 어린이도서와 성인도서 각 5권을 후보도서로 압축해 지난달부터 온·오프라인 시민투표를 통해 의견을 수렴했다.

추진위원회는 최근 시민투표를 통해 선정된 각 부문별 3권씩을 대상으로 회의를 열어 최종 대표도서 2권을 확정했다.

어린이도서 부문 대표도서로 선정된 ‘아니야 고양이’는 임어진 작가의 작품으로 착한 아이란 칭찬을 듣고 싶어 언제나 “응”이라고 대답하는 응이가 ‘아니야’ 고양이를 만나 진짜 하고 싶은 말을 할 줄 아는 용기를 배워가는 과정을 그린 동화책이다.

성인도서로 선정된 ‘바깥은 여름’은 김애란 작가가 2012년 겨울부터 2017년까지 발표한 7개 작품을 묶은 소설집이다.

이 책은 가까이 있던 누군가를 잃거나 어떤 시간을 영영 빼앗기는 등 상실을 맞닥뜨린 인물의 이야기, 친숙한 상대에게서 뜻밖의 표정을 읽게 됐을 때 느끼는 당혹스러움 등을 작가 특유의 간결하고 담백한 문체로 표현해 많은 독자들에게 사랑을 받았다.

한편, 시는 대표도서가 선정됨에 따라 대표도서 선포와 함께 작가와의 만남, 독후감 공모, 독서 릴레이 운동 등 시민 모두가 책으로 하나 되는 독서운동을 활발하게 펼칠 계획이다.

대표도서 관련 행사 등 자세한 사항은 충주시립도서관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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