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 물놀이지역 수질조사 실시...6~9월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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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물놀이지역 수질조사 실시...6~9월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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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장균군 검사, 수질기준 500개체수/100㎖ 이하

▲ 수질검사 대상지역 중 하나인 문경시 용추계곡 ⓒ뉴스타운

경북도는 여름철을 대비해 하천‧계곡 등 공공수역 중 물놀이가 빈번하게 이루어지는 지역을 대상으로 오는 6월부터 9월까지 수질 검사를 실시한다.

도에는 자연발생유원지를 포함하여 약 133개소의 물놀이 지역이 있으며 이 중 이용객이 많은 지역 16개소를 선정하여 수질검사를 실시할 계획이다.

수질 조사주기는 이용시기별로 차등화하여 총 11회 이상 측정하는 것을 원칙으로 하고, 검사항목은 대장균군 항목으로 수질기준은 500개체수/100mL 이하이다.

검사결과 수질이 나쁜 지역에 대해서는 오염 원인을 확인하여 수질개선을 유도하고 국민들에게는 시군 홈페이지, 현수막 등을 이용하여 물놀이를 자제하도록 안내할 계획이다.

김진현 경북도 환경산림자원국장은 “계곡, 하천 등 물놀이지역에 대한 사전점검 및 수질검사를 통해 국민이 안심하고 물놀이를 즐길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면서

“자연발생유원지 물놀이 이용객들도 발생된 쓰레기는 회수해 가는 등 자연이 훼손되지 않도록 기본적인 준수사항을 잘 지켜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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