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시청 학교와 군부대 담장 벽화그리기 사업 본격 착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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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시청 학교와 군부대 담장 벽화그리기 사업 본격 착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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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시내 학교와 군부대 담장이 아름답게 바뀐다.

원주시청은 낡고 삭막한 도심의 담장을 벽화로 디자인하고 도심을 아름답게 가꾸는 학교와 군부대 담장 벽화 그리기 사업을 추진한다.

미술, 디자인 등을 전공한 군 장병 선발이 완료됨에 따라 오는 5월 21일 원주초등학교 담장 벽화를 시작으로 북원초등학교 및 북원로변 612수송대(태장동) 군부대 담장 등 총 4개소를 대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원주시청이 재료비를 지원하고 군부대의 미술 전공 군장병들이 참여하는 ‘군과 함께하는 디자인 원주사업’은 2012년 육군 제36사단, 제1군수지원사령부와 원주시가 업무 협약을 체결하고, 지난해까지 학교 19개소, 군부대 18개소 등 총 37개소에 대한 벽화사업을 완료했으며, 시민들로부터 정서 함양 및 도시 미관 향상에 크게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올해는 군 병력의 2018 평창 동계올림픽과 패럴림픽 파견 근무로 인해 벽화 그리기 사업이 예년에 비해 다소 늦어졌다.

원주시청 관계자는 “앞으로도 도시재생과 아름다운 도시미관 조성을 위한 학교․군부대 담장 벽화 그리기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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