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 싸웠어요” 경남도민체전 진주시 선수단 해단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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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싸웠어요” 경남도민체전 진주시 선수단 해단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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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뉴스타운

 

진주시 선수단의 제57회 경남도민체육대회 해단식이 5월 16일 오후 7시 MBC컨벤션 대연회장에서 개최됐다.

이날 해단식에는 진주시 정재민 부시장을 비롯해 도민체전 종합 3위의 주역들인 체육회 임원, 각 연맹경기단체장, 선수단 등 300여명이 참석했다.

제57회 도민체전 추진기획단장으로 성공적 도민체전을 이끈 정재민 부시장은 “9년만의 도민체전 개최는 그간 성장과 발전 속에, 남부권 중심도시로 도약한 진주의 진면목을 보여주는 기회가 되었고 도민체전의 성공적 개최를 통해 36만 시민의 긍지와 자부심을 드높일 수 있었다.”고 밝혔다.

또한 “금번 도민체전 기간 중에 보여주신 진주시민과 체육인 여러분의 뜨거운 열정과 시민의식은 앞으로의 진주시 체육발전과 활성화를 견인할 것”이라고 말했다.

개최지 진주시는 4월 27일부터 30일까지 개최된 제57회 경남도민체육대회에서 27개 종목 전 종목에 출전해 142.5로 지난해보다 30여점을 더 득점하여 시부종합 3위를 기록했으며, 15개 종목이 3위권 내에 입상하는 성과를 올렸다.

이번 대회에서는 10개의 대회 신기록(육상, 수영)과 육상, 수영, 역도, 사격, 롤러종목에서 4관왕 2명, 3관왕 61명을 배출했다.

이번 도체는 참여와 화합, 안전을 일궈낸 성공적 대회로 평가받는 가운데, 덧배기춤과 성화봉송에서의 시민참여, 인근 7개 시군과의 분산개최, 헌신과 봉사의 자원봉사자, 시민 눈높이에 맞춘 안전행사 등이 돋보였으며, 도민 대화합이라는 결실과 풍성한 대회 기록, 문화가 곁들여진 볼거리 제공 등 상생과 협력, 화합을 드높이는 계기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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