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적분할을 통해 바이오ㆍ플랜트ㆍ유압 사업을 영위하며 새롭게 탄생하는 세원셀론텍㈜(장정호 회장, www.swcell.com)은 오는 8월 7일로 예정되었던 재상장을 7월 31일로 앞당겨 존속법인 SC엔지니어링㈜의 변경상장과 동시에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에 대해 세원셀론텍㈜ 장정호 회장은 “제조부문(세원셀론텍㈜)과 엔지니어링 부문(SC엔지니어링㈜)을 분리하여 사업특성의 전문화를 꾀하기 위한 인적분할의 최우선 목표는 바로 주주이익을 극대화하는데 있다.
이러한 일환으로 기존에 예정되었던 매매거래정지기간을 단축해 환금성을 높임으로써 주주의 권익을 보호하고자 유관기관과의 협의를 통해 자체적으로 긴밀하게 준비해 왔다”고 설명했다.
지난해 10월 탄탄한 재무구조(세원E&T㈜/舊미원그룹 중공업 및 기계부문)와 미래 성장동력(㈜셀론텍/국내 생명공학의약품 제1호 개발ㆍ판매 바이오벤처)의 성공적인 합병을 통해 안정적인 수익창출의 기반을 마련한 분할 전 세원셀론텍은, 7월 3일 인적분할 구조개선을 통해 신설법인 세원셀론텍㈜과 존속법인 SC엔지니어링㈜의 두 개 회사로 나뉘어지게 되면서 8월 7일과 7월 24일, 각각 유가증권시장에 재상장과 변경상장이 이루어지는 것으로 계획되어 있었다.
장정호 회장은 7월 31일 이루어지는 신설법인 세원셀론텍㈜의 재상장과 존속법인 SC엔지니어링㈜의 변경상장에 대해 “효율적인 경영체제와 연구개발 중심의 기술발전 시스템을 구축, 기업의 향후 100년을 준비한 재도약의 엔진이 곧 가동될 것이다.
존속법인 SC엔지니어링㈜은 상장을 유지한 채 30여 년의 노하우를 기반으로 국내 중소형 규모의 산업설비업을 영위하며 안정화를 꾀할 것이다.
신설법인 세원셀론텍㈜은 분할 전 세원셀론텍의 성장성과 수익성을 갖추고 있는 가운데, 바이오ㆍ플랜트ㆍ유압 각 사업부문의 경쟁력과 비전이 빚어내는 유기적인 시너지가 세계시장을 호령하는 가공할만한 위력을 내뿜을 것으로 확신하고 있다”고 피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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