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 연암도서관, 3년 연속 ‘길 위의 인문학’ 공모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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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 연암도서관, 3년 연속 ‘길 위의 인문학’ 공모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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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진주시는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도서관협회가 주관하는‘2018년 도서관 길 위의 인문학 공모사업’에 연암도서관이 3년 연속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지역의 공공도서관에서 다양한 인문·문화프로그램을 기획하여 제공함으로써 지역주민의 인문학적 문화 수요를 충족시키고, 자생적인 인문 활동 확산에 기여하기 위해 운영되는 사업이다.

이에 따라 연암도서관은 6월부터 10월까지 10회에 걸쳐 ‘경남의 숨은 매력을 스토리텔링하다.”라는 주제로 인문학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2017년에는 ‘남강을 따라 흐르는 진주의 문화, 예술, 생태 이야기’라는 주제로 10회에 400명이 참석하는 등 매년 호응을 받고 있다.

이번 '길 위의 인문학' 사업 선정으로 시는 강연과 탐방 등의 운영비로 지원금 1000만원을 받게 되고, 진주시민이라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도서관 관계자는 "길 위의 인문학 사업을 통해 우리 시민들에게 삶에 대한 인문학적 통찰과 깊은 사유의 시간을 제공하고자 한다."며 "더욱 많은 시민들이 생활에서 인문학을 가깝게 느끼고, 향유하게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기타 프로그램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진주시립도서관 홈페이지에서 확인하거나 시립도서관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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