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제군이 지역주민들의 생활과 밀접한 관계가 있는 완충녹지 예정지를 활용해 휴양 및 휴식공간을 마련한다고 밝혔다.
인제군은 이달부터 총 사업비 4억5천만원을 투입해 인제읍 상동리 신터미널부터 합강리 제재소까지 5,946㎡ 구간에 인제읍 상동리 완충녹지 조성사업을 추진한다.
사업대상지는 국도44호선과 도시계획도로 사이의 완충녹지로 도심지 내 도로변 완충녹지를 정비하고 조팝나무, 자산홍, 눈향나무 등 다양한 경관목과 금낭화, 맥문동, 줄떼 등 지피식물을 식재하여 지역 주민들에개방함으로 휴양 및 휴식 공간을 제공 할 뿐 아니라 인제를 방문하는 관광객들에게 아름다운 인제를 홍보하는 공간으로 마련 될 예정이다.
인제군은 이달 착공해 2018년 연말까지 완충녹지를 조성할 계획으로 이곳에는 660m구간에 산책로와 소 광장, 파고라 등 휴식공간을 마련해 지역주민과 관광객들이 여가생활을 즐길 수 있는 공간으로 조성할 계획이다.
또한 소형차 21면이 주차할 수 있는 주차장을 조성, 그동안 버스터미널과 지역 상가들을 이용하기 위해 도로변의 불법 주정차하는 구간을 정비할 예정이다.
인제군 관계자는 “안전하고 쾌적한 녹지공간을 조성해 지역주민들이 인접한 생활주변 곳곳에서 사계절 경관목과 꽃으로 힐링 할 수 있는 공간이 마련될 수 있도록 세심한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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