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주시가 특정시간대 지체가 발생하고 있는 전막1길(전막교차로 ~코아루아파트 앞)의 교통체증 해소를 위해 구 신관지구대 앞 회전교차로 시공에 본격 착수했다고 9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이 구간은 출근 시에는 구 신관지구대에서 교차로까지 차량정체로, 퇴근 시에는 생명고 교차로와 전막교차로 구간 차량 정체로 병목현상을 겪고 있어 교통환경개선이 꾸준히 제기돼 왔던 곳이라는 것.
이에 따라, 시는 시민불편해소 및 예산절약을 위해 코아루아파트 시행사 측에서 설치 예정인 평면 교차로 사업비 7000만 원을 지원받아 이 구간에 회전교차로를 설치, 오는 6월까지 완료한다는 방침이다.
시는 공사가 마무리되면 교통체증이 심한 전막교차로~코아루아파트 구간의 교통흐름이 개선돼 시민의 삶의 질이 크게 향상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장복 안전산업국장은 "공사 기간 주민 불편사항을 최소화하고 안전에 최우선을 둬 사업이 조속히 완료되도록 공사에 박차를 가할 것"이라며, “원활한 공사 추진을 위해 시민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회전교차로의 올바른 통행방법은 ▲반시계방향으로 통행 ▲회전차량 우선통행 ▲진입 전 서행 ▲진입 시 좌측방향 지시등 켜기 ▲진출 시 우측방향 지시등 켜기 등이다.
뉴스타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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