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우박, 점심시간 직장인 발 꽁꽁…"차가운 상층과 따뜻한 하층 간의 기온차로 발생"
스크롤 이동 상태바
서울 우박, 점심시간 직장인 발 꽁꽁…"차가운 상층과 따뜻한 하층 간의 기온차로 발생"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서울 우박

▲ 서울 우박 (사진: TV조선) ⓒ뉴스타운

 

[뉴스타운=이하나 기자] 서울 일부 지역에서 우박이 떨어졌다.

3일 오후 서울과 경기 등 중부지방 곳곳에 천둥과 번개를 동반한 소나기와 함께 우박이 떨어졌다.

점심시간 식사를 하기 위해 길을 나섰던 일부 직장인들은 쏟아지는 비바람과 우박에 발이 갇히기도 했던 것으로 전해졌다.

기상학적 정의에 의하면 우박은 눈의 결정 주위에 차가운 물방울이 얼어붙어 지상에 떨어지는 지름 5mm 이상의 얼음덩어리다. 상층은 매우 차갑고 대기 하층은 따뜻해 상하층 간의 기온차로 인해 생기는 것으로 알려졌다.

늦봄에서 여름으로 접어드는 5~6월과 여름에서 가을로 접어드는 9월과 10월 사이에 주로 발생한다.

지난해 6월, 초여름 날씨 속에서도 전국 곳곳에 우박이 쏟아진 바 있다.

서울 강남 일대에는 지름 1cm 정도의 우박이 쏟아졌다. 지방에서는 농경지 피해가 속출하기도 했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메인페이지가 로드 됐습니다.
기획특집
가장많이본 기사
칼럼/수첩/발언대/인터뷰
방송뉴스 포토뉴스
오피니언  
연재코너  
지역뉴스
공지사항
손상윤의 나사랑과 정의를···
뉴스타운TV 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