횡성군 공근보건지소 치과진료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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횡성군 공근보건지소 치과진료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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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뉴스타운

횡성군 공근보건지소에서 5월 3일부터 치과진료를 시작한다.

공근보건지소에서는 2015년 3월까지 치과진료를 운영하다가 잠정 중단한 이후, 2018년도 공중보건의사 근무지 변경에 따라 3년 만에 다시 운영하게 됐다.

그동안 치과공중보건의사 배출이 줄어 예방위주의 구강보건사업만 가능했던 공근보건지소에 구강검진, 우식(초기충치) 치료, 발치, 치주(잇몸) 치료 등 전문적인 진료기능이 다시 추가됨으로써, 지역주민들에게 한층 더 다가가는 구강보건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된 것이다. 이로써 면 단위 지역에서 안흥과 공근 보건지소 등 2곳에서 치과진료를 운영하게 됐다.

진료비는 보건지소 방문당 진료수가를 적용하며, 횡성군에 주민등록을 둔 만65세 이상 어르신은 주민등록증을 지참해 방문하면 무료로 진료를 받을 수 있다. 매주 월, 수요일 오후에는 초등학교 학교구강보건실 운영 등 출장으로 공중보건의사가 자리를 비울 수 있으니 미리 예약 후 방문하면 이용이 편리하다.

한편 횡성군은 생애주기별 다양한 계층에게 구강보건교육과 예방처치, 조기 치료 등 포괄적인 구강보건진료서비스를 제공해 주민들의 구강건강 증진을 도모하고 있다.

민선향 횡성군보건소장은 “앞으로도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한 구강보건교육·홍보를 강화해 취약계층에 대한 구강진료 활성화로 지역주민의 구강건강 형평성을 확보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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