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 금강자연미술비엔날레 공주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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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 금강자연미술비엔날레 공주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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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8일~10월31일까지 3개월간 금강변 연미산에서 개최

^^^▲ 금강자연미술비엔날레 설치 작품
ⓒ NewsTown^^^
2006 금강자연미술비엔날레가 오는 8월8일부터 10월31일까지 3개월간 공주시 곰마나루 맞은편 연미산에서 펼쳐진다.

『미술을 통한 자연과 환경 그리고 인간』이란 슬로건 아래 펼쳐지는 올해 행사는 한국자연미술가협회-野投(회장 고승현)가 주최하고 금강자연미술비엔날레 조직위원회가 주관한다.

특히, 세계 자연미술운동의 향방과 가능성을 타진하게 될 이번 비엔날레는 살아 숨쉬는 자연과 더불어 세계 각국에서 활발하게 활동하는 재능 있는 국ㆍ내외 작가 53명(외국 24명, 국내 29명)이 모여 함께 작업하게 된다.

^^^▲ 금강자연미술비엔날레 설치 작품
ⓒ NewsTown^^^
이번 행사장소인 연미산은 옛부터 인간과 곰의 애틋한 전설을 가지고 있는 장소로서 아름다운 금강의 모습을 한눈에 내려다 볼 수 있는 전망 좋은 곳으로 2006 금강자연미술비엔날레에 참가하는 모든 예술가들에게 새로운 도전의 장소가 될 전망이다.

전시 총감독인 고승현 회장은 "이번 행사는 아름다운 금강을 한눈에 바라볼 수 있는 연미산에서 개최함으로서 연미산을 공주시민은 물론 관광객들이 즐겨 찾을 수 있는 자연미술공원으로 만들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전시 현장인 연미산은 현재 공주시의 공원화 계획에 따라 산책로와 편의시설 공사가 진행되고 있는 가운데, 국ㆍ내외 작가들도 작품설치 작업으로 분주하게 움직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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