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농업기술원, 도내 토양검정담당자 토양분석 교육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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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농업기술원, 도내 토양검정담당자 토양분석 교육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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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H, 전기전도도, 유기물 등 7종의 토양화학 성분 분석기법 전문교육

▲ 경북농업기술원이 도내 토양검정 담당자를 대상으로 토양검정 분석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뉴스타운

경북농업기술원은 26일부터 이틀간, 농업기술원에서 도내 22개 시군 토양검정 담당자 30여명을 대상으로 토양검정 분석교육을 실시했다.

토양검정은 토양에 있는 질소, 인산, 칼리 등 양분함량을 분석해 작물이 필요로 하는 적정 시비량을 추천할 수 있다.

토양분석 정확도 향상은 비료의 적정량 사용을 유도해 작물의 안정적인 생산은 물론 경제적 비용 절감, 비료 과잉사용에 따른 환경오염을 방지하는 중요한 작업이다.

하지만 대부분 교육이 이론 위주로 진행되고 한두 가지 성분에 국한돼 다양한 분석항목에 대한 이론과 실습에 한계가 나타나면서, 이에 도 농업기술원은 토양의 양분함량과 건전성 예측에 기본이 되는 pH, 전기전도도(EC), 유기물, 유효인산, 치환성양이온, 유효규산, 석회소요량 등 7개 종류의 토양화학 성분에 대한 이론과 실습을 동시에 실시하는 교육프로그램을 마련했다.

특히 이번 교육은 분석담당자 건강을 위해 토양분석 작업에서 발생할 수 있는 실험실 안전사고와 대처방법 등 토양검정실 운영지침에 관한 교육도 병행했다.

신용습 경북 농업기술원 농업환경연구과장은 “정확한 토양검정을 통한 비료의 사용은 안전 농산물생산과 친환경 농업기반조성에 매우 중요한 만큼 일회성이 아니라 물리성, 수질분석 등 다양한 분야로 확대시켜 과학영농을 앞당기는데 최선을 다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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