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소방서 귀중한 생명을 살린 영웅들에 하트세이버 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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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소방서 귀중한 생명을 살린 영웅들에 하트세이버 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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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뉴스타운

원주소방서(서장 원미숙)는 4월 25일 본서 대회의실에서 소중한 생명을 살린 ▲119구급대원 8명(소방교 허현규, 소방사 고백규, 소방교 김대군, 소방교 조진현, 소방교 이왕우, 소방사 배주성, 소방사 장세용, 소방사 김흥철), ▲일반인 2명(강원지방경찰청 보건서기 이미정, 춘천경찰서 순경 최기삼) 총 10명에게 하트세이버(Heart Saver) 인증서를 수여했다 .

하트세이버(Heart-Saver)란 '심장을 지키는 사람'이란 뜻으로 심폐소생술과 자동심장충격기(AED) 등을 이용해 심정지 상태에 이른 사람을 소생시킨 사람에게 수여하는 증서이다.

허현규 외 3명은 2017년 12월 18일 문막읍 소재 음식점에서 쓰러진 환자를, 김대군 외 5명 구급대원은 2017년 12월 28일 무실동 주택에서 쓰러진 환자를 각각 전문심폐소생술을 시행해 꺼져가는 생명을 구했다.

원미숙 서장은 "심정지환자의 소생은 꼭 구급대원이 아니어도 심정지 환자를 가장먼저 목격한 사람이 신속하고 정확하게 대처한다면 일반인도 소중한 생명을 살릴 수 있다"며 "앞으로도 많은 생명을 소생시킬 수 있도록 심폐소생술 보급에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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